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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일상 기록을 사진 위주로 해오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니까 시간은 여유로워졌고, 덩달아 내게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이런 때가 있었구나 되짚을만한 기록을 하고 싶어짐
초딩땐, 글쓰는 걸 잘한다고 착각을 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나는 그냥 평범하구나 깨닫는 시점이 왔고
언제 부턴가 글을 쓰는걸 즐겨하지 않은 것 같다.
괜히 멋져보이고 싶어서 장황하고 멋지게 글쓰려고 애쓰는 내모습을 발견하고 약간 현타가 왔다는게 알맞은 표현인 것 같다.
여기다 그냥 막써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게뭐야
사실 넘 심심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재택근무 형태가 길어지면서 유투브를 할까 생각했다.
밥주는 길냥이와 함께하는 유투브 각을 재봤으나, 영상 편집이 자신이 없었고 영상보단 글이 낫지 않나...하는
내가 늘 하는것들은 상당히 루틴이 정해져 있고, 그걸 꾸준히 해내야 하는데 쉽지않다 그래서 여기다가 기록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셀프로 줘서 해야 할 일들을 해내볼까 한다.
오늘의 다짐 및 일상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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